도두 2층 100평 — 업종 선택

LP 청음카페는 천장이
월 2,500만에 막혀 있습니다

제주 LP 업소 8곳과 소품샵 16곳의 오픈업 2026-07 실측 매출을 나란히 놓고 계산했습니다. 중앙값은 거의 같은데, 두 업종의 분산인건비 구조가 다릅니다.

소품샵 16곳 중앙값 2,725만 LP 성숙 5곳 중앙값 2,350만 최고 소품샵 12,500만 최고 LP 2,500만
결론 — 소품샵입니다. 중앙값은 두 업종이 같습니다(2,725 vs 2,350). 갈리는 건 천장인건비입니다. LP는 성숙 매장 5곳이 표준편차 116만원 안에 모여 있고 무인이 불가능합니다. 소품샵은 표준편차 3,140만원무인이 실증됐습니다.

계산된 것

  1. LP는 천장이 월 2,500만에 막혀 있습니다

    성숙 매장 5곳이 표준편차 116만원 안에 모여 있습니다. 낮만 하든(로미, 밤 0%) 밤만 하든(마틸다, 밤 100%), 13,000원을 받든 18,900원을 받든 전부 1,700~3,000만입니다. 가격도 시간대도 매출을 못 갈랐습니다.

  2. ★100평은 LP 매출을 늘려주지 않습니다 — 제가 앞서 한 말을 정정합니다

    저는 “가격도 시간대도 아니면 남은 변수는 좌석 수”라고 결론냈었습니다. 그런데 매출을 입장권 단가로 나눠 보니 성숙 매장의 실제 손님이 하루 34~54명입니다. 12시간 영업에 1인 2시간이면 좌석 6~9개면 충분한 숫자입니다. 100평이면 30~43석을 놓을 수 있습니다. 좌석은 병목이 아니었고, 수요가 병목이었습니다. 넓다고 손님이 늘지 않습니다.

  3. 소품샵은 중앙값이 같은데 천장이 5배 열려 있습니다

    소품샵 16곳 중앙값 2,725만 / LP 성숙 5곳 중앙값 2,350만 — 거의 같습니다. 그런데 최고가 소품샵 12,500만, LP 2,500만입니다. 표준편차는 3,140만 대 116만으로 27배 차이입니다.

  4. ★임대료가 0이면 갈림길은 인건비입니다

    회사 건물이라 임대료가 없습니다. 그러면 남는 고정비는 인건비인데, 여기서 두 업종이 갈립니다. LP는 무인이 불가능합니다(턴테이블 응대·판 관리·입장권 정산). 소품샵은 무인이 실증됐습니다 — 르데(4층 무인·리뷰 3,703), 시키 사계점(24시간 무인·3호점), 섬띵(24시간 무인).

  5. 4억 회수가 15년 대 3년으로 갈립니다

    LP 100평은 면적이 비용만 늘리고 매출은 안 늘립니다 — 100평을 지키는 인건비를 쓰는데 매출은 20평 매장과 같습니다. 월 이익 222만 → 회수 15년. 소품샵 무인은 월 1,090만 → 3.1년입니다. ⚠️단 영업이익률(LP 35% / 소품샵 40%)은 제 가정이지 실측이 아닙니다.

이 페이지가 답하지 못하는 것. 순익은 계산하지 못했습니다. 매출과 인건비 가정까지입니다. 영업이익률은 제 가정이고, 르데(오션뷰 고층 소품샵)의 매출은 끝내 못 구했습니다 — 우님 조건에 가장 가까운 답이 그건데 비어 있습니다.
Section 02

매출 실측 24곳

전부 오픈업 2026-07 추정입니다. 우님이 하나씩 조회해 주신 캡처를 읽어 누적한 값입니다. 구간 추정치라 같은 시점 비교에만 씁니다.

청록 = 소품샵 · 회색 = LP. 매출 내림차순입니다. 상위 9곳이 전부 소품샵이고, LP 성숙 5곳(2,150~2,500만)은 10~14위에 거의 같은 길이로 붙어 있습니다. 그 아래로 다시 소품샵이 바닥까지 내려갑니다.

소품샵 16곳

매장26.07 매출(만원)중앙비고
소랑아시11,000 ~ 14,00012,500중문
오브젝트 제주점8,200 ~ 10,0009,100구좌
선물가게바나나 중문점4,800 ~ 5,8005,300중문
몽클락제주3,700 ~ 5,6004,650★2층
클래식문구사2,900 ~ 4,3003,600제주시
제주소품샵 시키 애월점2,600 ~ 4,0003,300애월
선물고팡 중문점2,300 ~ 3,4002,850중문
제주로컬푸드 썸제주2,200 ~ 3,4002,800연동
여름문구사2,100 ~ 3,2002,650제주시
슬로모1,500 ~ 2,3001,900★2층·동문
무무제주1,300 ~ 2,0001,650애월
탱글2호점1,300 ~ 1,9001,600제주시
선물고팡 제주공항점1,200 ~ 1,8001,500노형
선물가게바나나 함덕점1,100 ~ 1,7001,4003층
소품샵 뮤트300 ~ 400350안덕 사계
제주소품샵 시키 협재점300 이하150★2층
강조 행 = 상위 2곳(8,000만↑)과 하위 2곳(400만↓). 같은 업종에서 83배가 벌어집니다.

LP 업소 8곳

매장26.07 매출(만원)중앙비고
로미뮤직하우스2,000 ~ 3,0002,500조천 1층·숲뷰·입장권 16,000~21,000·밤 0%
마틸다1,900 ~ 2,9002,400애월 1층·18~01시 술집형·입장료 없음
바이닐 제주1,900 ~ 2,8002,350한림 1·2층·18,900원(최고가)·주차 50대
내도음악상가1,800 ~ 2,8002,300★도두 차 5분·2층 오션뷰·17~24시 야간전용
월간레코드1,700 ~ 2,6002,150성산 2층·16,000원·18시 이후 28%
오아시스 제주 신규·전환기1,000 ~ 1,5001,250조천·1층 카페+2층 청음·오픈 3개월차
앨범외도 신규·전환기500 ~ 800650★우님 모델과 5/5 일치·3층·이 수치는 「밤 와인바」 시절
레코드콘스트 신규·전환기400 ~ 500450한림 호텔 3층·13,000원(최저가)·오픈 6개월차
강조 행 = 오픈 1년 이내이거나 업태 전환 중이라 성숙 매장과 직접 비교할 수 없는 곳입니다.

분산이 27배 다릅니다

소품샵 16곳

표준편차 3,140만 · 최저 150만 ~ 최고 12,500만
위로도 아래로도 열려 있습니다.

LP 성숙 5곳

표준편차 116만 · 최저 2,150만 ~ 최고 2,500만
낮만 하든 밤만 하든 같은 밴드입니다.

Section 03

LP의 천장은
좌석이 아니라 수요였습니다

저는 앞서 “가격도 시간대도 매출을 못 가르니 남은 변수는 좌석 수”라고 결론냈었습니다. 우님이 100평이라고 알려주셔서 다시 계산했는데, 그 결론이 틀렸습니다.

정정. 매출을 입장권 단가로 나눠 손님 수를 역산하니 성숙 매장의 실제 손님이 하루 34~54명이었습니다. 12시간 영업에 1인 2시간 체류면 좌석 6~9개로 받을 수 있는 숫자입니다. 좌석은 애초에 병목이 아니었습니다.

역산 — 매출 ÷ 입장권 단가

매장월 매출입장권 하루 손님필요 좌석
로미뮤직하우스2,000~3,000만18,500원36~54명6~9석
바이닐 제주1,900~2,800만18,900원34~49명6~8석
월간레코드1,700~2,600만16,000원35~54명6~9석
필요 좌석 = 하루 손님 ÷ 6 (좌석 1개가 12시간 동안 2시간씩 6명을 받는다고 볼 때). 입장권이 없는 마틸다·내도음악상가는 단가를 몰라 제외했습니다.

그런데 100평에는 이만큼 놓을 수 있습니다

배치 가정좌석 수
객석 55% · 좌석당 5㎡36석
객석 55% · 좌석당 6㎡30석
객석 65% · 좌석당 5㎡43석
객석 65% · 좌석당 6㎡36석
100평 = 330㎡ 기준. 필요한 건 6~9석인데 30~43석을 놓을 수 있습니다. 남는 좌석은 매출이 아니라 비용입니다 — 그 면적을 지키는 인건비·냉난방·집기가 듭니다.
그래서 100평은 LP에 도움이 안 됩니다. 면적이 5배여도 손님이 5배 오지 않습니다. 성숙 매장 5곳이 전부 같은 밴드에 있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— 이 업종의 한계는 공간이 아니라 「제주에서 LP를 들으러 오는 사람 수」입니다.
Section 04

4억을 언제 회수하나

재고비 10,000만 + 인테리어 20,000만 + 예비비 10,000만 = 40,000만원. 임대료는 회사 건물이라 0으로 두었습니다(원칙적으로는 계상해야 합니다). 그러면 남는 고정비는 인건비인데, 여기서 두 업종이 갈립니다.

월 매출이익률 인건비월 이익회수
LP 100평 (직원 2~3명)2,350만35%600만222만15.0년
소품샵 100평 무인2,725만40%0만1,090만3.1년
소품샵 100평 유인 1명2,725만40%250만840만4.0년
월 매출은 각 업종의 실측 중앙값입니다. ⚠️이익률은 실측이 아니라 제 가정입니다(LP 35% / 소품샵 40%). 원가율·공과금·감가상각은 안 넣었습니다.

직접 넣어 보세요

월 이익 222만원 · 회수 15.0년

왜 인건비에서 갈리나

LP — 무인 불가

턴테이블 응대, 판 관리·정리, 입장권 선불 정산, 헤드폰 위생. 100평이면 2~3명이 필요합니다. 면적이 인건비를 끌어올립니다.

소품샵 — 무인 실증됨

르데(4층 무인·리뷰 3,703) · 시키 사계점(24시간 무인·3호점) · 섬띵(24시간 무인). 리뷰에 “무인이라 눈치 안 보여 좋다”로 적힙니다.

⚠️단 무인 실증 사례는 전부 소형 매장입니다. 100평 무인은 확인된 사례가 없습니다.
Section 05

도두 2층 조건 대조

제주시 도두 서해안로 242 2층 · 100평(330㎡) · 임대료 없음 — 회사 건물 (원칙적으로는 계상해야 함). 조건별로 어느 쪽이 유리한지 갈라 봤습니다. LP가 이기는 항목도 셋 있습니다.

조건LP 청음카페소품샵유리
2층유리 — 3층 사례가 전부 부진(앨범외도 500~800, 레코드콘스트 400~500)중립 — 2층 몽클락 3,700~5,600 vs 2층 시키 협재점 300 이하. 층이 가르지 않음LP
100평도움 안 됨 — 좌석 6~9석이면 되는 수요직접 매출 — 진열 면적 = 상품 수 = 구매 확률소품샵
오션뷰핵심 자산 — 18,000원 입장권을 정당화하는 근거자산이지만 필수 아님 — 르데는 오션뷰 4층, 소랑아시는 뷰 없이 1위무승부
공항 5분전제가 깨짐 — 앨범외도(차 10분)가 이미 같은 모델로 선점강함 — “공항 가기 전 마지막 기념품” 동선(우디버디·동문 사례)소품샵
도두 상권비어 있음 — 공항권 낮 청음은 앨범외도 1곳뿐빽빽함 — 서해안로 135가 이미 캐릭터+리빙+패브릭 종합 소품샵(리뷰 8,970)LP
임대료 0약점을 크게 줄여줌 — 하지만 인건비는 남음인건비까지 0으로 만들 수 있음(무인)소품샵
재고 1억LP·장비는 되팔 수 있는 자산. 망해도 회수됨악성재고 위험 — 안 팔리면 그대로 손실LP
우님 자산이름 후보 「입도」 단계. 브랜드 미구축「섬주머니」 브랜드·캐릭터·홈페이지 이미 구축. 소품샵 66곳 조사 완료소품샵
LP가 이기는 항목 = 2층·도두 상권 경쟁·재고 회수성. 가볍게 볼 항목이 아닙니다.
소품샵의 가장 큰 약점은 경쟁입니다. 도두 도보권 서해안로 135 한 건물이 이미 도두슈퍼마켓 + 마이리틀진지 + 웨이브먼트로 캐릭터+리빙+패브릭 종합 소품샵을 완성했습니다 (도두슈퍼마켓 리뷰 8,970). 238에 귤귤스토어, 도두몰도 있습니다. 반면 공항권 LP는 앨범외도 한 곳뿐입니다.
Section 06

무인으로 하면
다 훔쳐 가지 않을까

우님 질문입니다 — “중국인 등 외국인이 꽤 오는 지역이고 그날 바로 출국하는 사람도 있을 텐데, 파손·분실을 감안해도 무인이 되는가?” 제가 앞 화면에서 무인 = 인건비 0으로 계산하면서 도난 손실을 아예 안 넣었습니다. 그 구멍을 메웁니다.

먼저 결론. 계산상 도난이 매출의 18%를 넘어야 무인이 손해입니다(직원 1명 기준). 일반 소매점 재고손실이 1~3%이니 6~18배입니다. 그리고 제주에는 이미 무인 소품샵이 8곳 돌아가고 있고, 전부 관광객 동선입니다.

얼마까지 털려도 무인이 이기나

아끼는 인건비원가율원가 기준 소매가 환산매출 대비
직원 1명 250만50%250만500만18.3%
직원 1명 250만60%250만417만15.3%
직원 2명 500만50%500만1,000만36.7%
직원 2명 500만60%500만833만30.6%
도난 손실은 소매가가 아니라 원가로 잡습니다 — 1만원짜리를 가져가면 실제로 나가는 돈은 그 물건의 원가입니다. 월 매출은 소품샵 16곳 중앙값 2,725만원.

제주에서 지금 돌아가는 무인 소품샵 8곳

네이버 플레이스와 방문자 리뷰 원문으로 하나씩 확인했습니다(2026-09-16).

매장지역 · 층영업리뷰무인 근거
제주소품샵 르데안덕 사계 · 4층~18:30 · 노키즈존3,703리뷰에 「무인」 9회
제주기념품가게 올레파머스 함덕조천 함덕 · 2층24시간 연중무휴1,309리뷰에 「무인」 9회
제주소품샵 시키 사계점안덕 사계 · 1층24시간 연중무휴333리뷰에 「무인」 1회 · 24시간
다올 무인소품점구좌 김녕 · 1층수요일 휴무220상호에 「무인」 · 리뷰 9회
어떤의미 무인소품샵구좌 해맞이해안로 · 2층10:00~189상호에 「무인」 · 리뷰 13회
리썸룸애월 광성로 · 1층10:00~184리뷰에 「무인」 7회 · 「셀프」 2회
디어하트제주서귀포 부두로 · 1층24시간 연중무휴94리뷰에 「무인」 2회 (사장님 5회 — 부분 유인 의심)
제주 무인소품샵 섬띵한림 금능 · 1층24시간 연중무휴28상호에 「무인」 · 24시간
4곳이 24시간 연중무휴이고 2곳은 2층입니다(올레파머스 함덕 · 어떤의미). 우님이 걱정하는 조건에서 이미 영업이 되고 있습니다.
  • 01
    ★제주에 무인 소품샵이 최소 8곳 돌아가고 있습니다

    전부 관광객 동선입니다 — 구좌 해맞이해안로 · 조천 함덕 · 애월 · 한림 금능 · 안덕 사계 · 서귀포 부두. 그중 4곳이 24시간 연중무휴이고, 2곳은 2층(올레파머스 함덕 · 어떤의미)입니다. 우님이 걱정하는 조건에서 이미 영업이 되고 있다는 뜻입니다.

  • 02
    도난이 매출의 18%를 넘어야 무인이 손해입니다

    직원 1명(250만) 기준입니다. 도난 손실은 소매가가 아니라 원가로 잡습니다 — 1만원짜리를 가져가면 나가는 돈은 그 물건의 원가입니다. 원가율 50%면 소매가 500만원어치를 잃어야 인건비 250만원과 같아집니다. 월 매출 2,725만원의 18.3%입니다. 2명이면 36.7%까지 버팁니다.

  • 03
    일반 소매점 재고손실은 매출의 1~3%입니다

    18%는 그 6~18배입니다. 도난이 그 수준까지 가려면 사실상 진열대가 매일 털려야 합니다.

  • 04
    ★그런데 우님 걱정의 근거도 실제로 있습니다

    2026년 제주 관광객 1,003만명 중 외국인이 170.9만명(17.0%)이고, 외국인 중 중국인이 72.5%입니다. 제주는 무사증 30일 체류 지역이고, 2026-09-29부터 중국 단체관광객 무비자가 전국으로 확대됐습니다. “당일·익일 출국”은 추상적 걱정이 아니라 실제로 가능한 동선입니다.

  • 05
    무인점포 절도 통계는 실재합니다 — 다만 업종이 다릅니다

    경찰청 집계 무인점포 절도가 연 1만847건(2년 새 3배)입니다. 그런데 기사에 나오는 무인점포는 순마진 15~20%인 아이스크림·편의점류라 도난 한 번에 흔들립니다. 소품샵은 마진 구조가 달라 같은 도난율이라도 충격이 작습니다. 피해액도 78.2%가 10만원 이하입니다.

그런데 제가 모르는 것

  • 01
    ★제가 확인하지 못한 것 — 이게 핵심입니다

    무인 8곳이 실제로 얼마를 잃는지는 모릅니다. 리뷰는 손님이 쓰는 글이라 점주 피해가 안 나타납니다. 실제로 이 8곳 리뷰에서 「도난」·「CCTV」·「양심」 언급은 0회였는데, 이건 “도난이 없다”가 아니라 “리뷰로는 알 수 없다”는 뜻입니다.

  • 02
    100평 무인은 여전히 사례가 없습니다

    위 8곳은 층수와 영업시간까지 확인했지만 면적은 모릅니다. 리뷰에 “크지 않다”는 표현이 나오는 곳이 있어 대부분 소형으로 보입니다. 100평을 무인으로 돌린 제주 사례를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. 넓을수록 사각지대가 늘고 한 번에 담아 갈 수 있는 양도 늘어납니다.

  • 03
    도두의 외국인 비율은 모릅니다

    제주 전체 수치(외국인 17.0%)는 있지만 읍면동 단위 외국인 통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(제주 관광객 대시보드 작업 때 확인). 도두가 제주 평균보다 외국인이 많은지 적은지 확인할 방법이 지금은 없습니다.

그래서 어떻게 할 것인가

  • 01
    무인이냐 유인이냐는 이분법이 아닙니다

    성수기·주말·피크타임(오후 2~6시)만 사람을 두고 나머지를 무인으로 돌리면 인건비가 절반 이하로 떨어집니다. 도난은 사람이 있는 시간대에 거의 안 일어나므로, 비용은 반으로 줄고 방어는 대부분 유지됩니다.

  • 02
    르데가 실제로 쓰는 방어책 — 노키즈존

    제주 무인 1위 매장이 건 조건입니다. 무인이면 파손을 못 막는데, 깨지는 소품 + 아이 + 무인은 가장 손실이 큰 조합입니다. 리뷰에서도 무인은 “눈치 안 보여 좋다”는 장점으로 적힙니다.

  • 03
    단가가 낮을수록 도난 손실이 작습니다

    르데 리뷰에 “가격도 엄청 착해요”가 반복됩니다. 저가·다품종이면 한 번 털려도 원가 손실이 작습니다. 반대로 고가 소수 품목을 무인으로 두면 한 건이 치명적입니다. → 고가 라인만 잠금 진열장에 두는 식의 품목별 분리가 현실적입니다.

  • 04
    ★답을 알아낼 방법이 있습니다 — 물어보는 겁니다

    이 8곳 중 2층 무인 2곳(올레파머스 함덕 · 어떤의미)이 우님과 조건이 가장 가깝습니다. “무인으로 하시는데 분실은 어느 정도인가요?”를 직접 묻는 것이 제가 계산으로 낼 수 있는 어떤 숫자보다 정확합니다. 제가 못 구하는 유일한 숫자입니다.

Section 06

이 결론이 뒤집히는 조건

위 결론은 매출 중앙값과 인건비만 놓고 낸 것입니다. 아래 셋 중 하나라도 우님 상황에 해당하면 답이 달라집니다.

  • 01
    소품샵이 「또 하나의 소품샵」이 되면 하위권으로 갑니다

    소품샵 하위 4곳 평균이 850만원입니다. 뮤트가 증거입니다 — 별점 4.94, 자체제작, 감성 인테리어를 다 갖췄는데 월 300~400만원입니다. 물건이 좋아서 팔리는 업종이 아닙니다. 도두 도보권에 이미 종합 소품샵이 있으니 「사람을 데려오는 장치」가 없으면 이 그룹입니다.

  • 02
    100평 무인은 검증된 사례가 없습니다

    무인 실증 사례(르데·시키 사계점·섬띵)는 전부 소형 매장입니다. 100평을 무인으로 돌린 사례를 저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. 도난·파손 관리가 다른 문제입니다. 르데가 노키즈존을 건 이유가 이것입니다.

  • 03
    LP가 유리해지는 경우

    안정성을 산다면 — LP는 열면 2,000만은 나옵니다. 소품샵은 300만일 수도 12,500만일 수도 있습니다. ② 4억을 잃지 않는 게 더 중요하다면 — LP 재고(판·장비)는 되팔립니다. 소품샵 재고는 안 팔리면 손실입니다. ③ 100평을 객단가로 쓰는 방법을 찾는다면 — 마일스 탑동점이 공연 티켓으로 인당 6~7만원을 받습니다.

한 줄로

“둘 다 중앙값은 2,300~2,700만인데, LP는 거기가 끝이고 소품샵은 거기가 시작입니다.”
대신 소품샵은 바닥도 뚫려 있습니다(뮤트 300~400만). 안정을 사면 LP, 상한을 사면 소품샵입니다.
Sources & Limits

출처와 한계

출처

항목어디서
소품샵 매출 16곳오픈업 2026-07 추정. 우님이 직접 조회한 캡처를 읽어 엑셀 원장에 누적. 「매출별」 시트. 검증 스크립트 verify.py로 A1~A7 자동 점검(전부 PASS).
LP 매출 8곳오픈업 2026-07 추정. 같은 방식. 정리본 = 제주LP카페/매출조사.md.
리뷰·층·영업시간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직접 확인(visitorReviewsTotal + cafeBlogReviewsTotal).
무인 운영 확인르데 방문자 리뷰 원문에 「무인」 9회. 뮤트는 「사장님」 9회.
관련 대시보드소품샵 https://sopumshop-keyword.pages.dev · LP https://jeju-lp-cafe.pages.dev

확인하지 못한 것

순익은 계산하지 못했습니다. 이 비교는 매출인건비 가정까지입니다. 영업이익률(LP 35% / 소품샵 40%)은 업종 통념이지 실측이 아닙니다. 원가율·공과금·카드수수료·감가상각은 안 넣었습니다.
르데 매출을 모릅니다. “오션뷰 고층 소품샵”이 실제로 얼마를 버는지가 우님 조건에 가장 가까운 답인데 오픈업에서 조회가 안 됩니다. 이 표의 소품샵 상위권(소랑아시·오브젝트)은 1층 대형 관광 편집숍이라 조건이 다릅니다.
소품샵의 신규 오픈 첫해 수치가 없습니다. LP는 오픈 3~6개월차 실측(400~1,500만)이 있어 첫해를 월 500~1,200만으로 잡을 수 있는데, 소품샵은 그 근거가 없습니다.
좌석 역산은 가정이 들어갑니다. 「12시간 영업 · 1인 2시간 체류」로 좌석당 하루 6명을 잡았습니다. 실제 착석률과 체류시간은 현장에서 세어 봐야 합니다.
오픈업은 구간 추정치이고 업종 라벨이 최소 7번 틀린 것이 확인됐습니다. 절대값보다 같은 시점 비교에만 씁니다.